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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의 증거 운영자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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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의 증거


 

나는 소녀 시절을 불신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결코 어머니의 기도를 듣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장성한 여인이 되기까지 성경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의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내려다보시고 내가 무엇인가 참된 것을 원하고 있음을 아셨습니다.

무도장에서의 하나님의 음성

어느날 밤 내가 무도장에서 춤을 추고 있었을 때, 나는 "딸아 네 마음을 내게 다오" 하는 하늘로부터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처음에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알지 못했고, 해서 계속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하늘로부터 다시 음성이 내렸습니다. 그것은 마치 하늘이 무도장 속으로 내려온 것 같았으며, 나의 발은 무거워졌고 무도장은 더 이상 내게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다시 그 음성은 더 큰 소리로 들려왔습니다. "딸아 네 마음을 내게 다오" 음악이 끝나고 나는 무도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삼일 동안 밤낮을 나의 구원을 위하여 나는 기도하고, 울며, 고투했습니다. 만일 내가 일찍이 나의 영혼이 죽은 사람의 유해가 담긴 무덤 이었음을 인식했더라면 나는 그때 고투했을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만약 소망이 없다면 왜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말씀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마침내 나는 내가 아는 한 믿는 부인을 생각해 내고는 곧장 그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나의 얼굴을 보자 "당신은 구원받기를 원하고 있군요."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목도리로 얼굴을 가리고는 기도했으며, 하나님은 나의 영혼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 얼마나 신기한 일인지요! 나의 영혼에 넘치는 그 안식, 그 평안, 그 고요함! 기쁨으로 인하여 울면서 나는 말했습니다. "가서 다른 사람에게 말해야겠어요." 라고...

나는 나의 친구들이 놀고 있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테이블에 카드를 놓고 놀 준비를 해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카드는 안 하겠어요. 나는 내 영혼이 그토록 오래 갈급했던 예수를 발견했어요." 라고 맡했습니다. 그들이 나를 쳐다보았을 때, 그들은 나의 얼굴에서 또 다른 세계의 빛을 보았습니다.

카드를 걷어치우고 우리는 신령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오! 하나님이 얼마나 나의 영혼을 축복해 주셨던지요!  

세속의 옷을 버리라.  

꽃들도 사라졌고, 깃털이나 좋은 의복도 사라졌습니다. 내가 사랑하던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이 나의 마음으로부터 사라졌습니다. 오! 그러나 나는 잃어버린 영혼을 얼마나 사랑했는지요. 슬퍼 보이는 사람들을 보았을 때 울고 멎어 서서 그들에게 예수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온전히 성결케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들었을 때, 나는 여러 해 동안 그 경험을 갈구했습니다. 나는 만일 나의 굻주린 영혼이 만족을 찾을 수만 있다면 아무리 천하다 할지라도 어떤 제단이고 무릎을 꿇을 생각으로 사람들이 성결을 가르치는 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나는 그렇게 하는 것이 성결을 가져올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나의 생을 하나님께 헌신했으며, 헌신은 성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 그러나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의 생명과 모든 것을 예수의 밭 앞에 드리고 헌신을 한대도, 그러나 성결은 그 이상의 것입니다. 당신의 의지, 내심의 영혼과 존재를 이 세상에서와 영원히 하나님께 양도하십시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붙, 곧 거룩하고 성결케하는 불길이 제물 위에 내리게 하십시오. 그리하면 당신의 전 존재는 다른 세계의 임재와 능력으로 하여 잠길 것입니다.

의심하십니까? 결코 의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버리시겠습니까? 결코 그래선 안됩니다. 그것은 당신의 생명이 가지는 가장 정선된 보화입니다. 왜냐 하면 그것은 당신의 생명을 정결케하는 것이며, 신랑을 위한 준비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의 아들의 아내를 향하여 명하시는 청결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신부로 하여금 그의 청결함을 잃게하는 모든 거짓 일에 대한 시대의 바위(그리스도) 같이 서 있습니다. 그 거룩한 산 불길은 당신 존재의 모든 성질을 태웁니다. 오! 이를 내게 주신 하나님께 어찌 다 감사하리오.  

나는 하나님께 대하여 굶주렸다.  

전도자들이 그 도시에 올 때면 그들과 개인 면담을 갖는 일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나의 굻주림을 맡했습니다. 그들은 "하지만 당신은 성결했습니다." 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성결하지 못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그 굶주림, 그 갈망, 그 목마름은 그것을 경험한 자가 아니고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헌신하고 생활하는 동안에도 불은 제단 위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 뒤, 성령의 부어주심을 들었을 때, 하나님이 나를 그 작은 집회에 인도해 주실 것을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곳은 좋은 건물이 아니었습니다. 겨우 제단을 위해서 두개의 의자 위에 낡은 판자 하나를 얹어 놓은 광 같은 낡은 건물이었습니다. 마루는 톱밥으로 덮여 있었고, 벽과 대들보는 연기로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습니다. 나는 혹시 누가 나의 들어가는 것을 보지나 않나 하고 살폈습니다. 그러나 나는 온 세상이 다 본대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변화되어 나왔습니다. 내가 바라던 바로 그 체험을 한 한 사람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처음으로 "할렐루야" 가 나의 영혼에 메아리 침을 들었습니다. 그날, 거기서 나왔을 때, 나는 거의 아무 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직 한 가지 염려했던 사실은 그런 체험을 다시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금요일 네 시까지 나는 일하는 동안 기도했습니다. (당신도 일하면서 그와 같이 하나님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기도하며, 눈물을 흘리며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 금요일 오후, 그 모임에서 설교자는 설교를 멈추면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이 장소에 있는 어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은혜를 받기 원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 앞에 의자를 밀어 제치고 제단에 꿇어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붙은 내렸고 하나님은 나를 성결케: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수천의 바늘이 찌르는 것처럼 나를 통해 지나갔습니다.

주가 나를 성켤케 했습니다  

"주가 나를 성결케 했습니다." 하는 말은 내 마음에 붙이 내린 이후 여러 날 동안 내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말이었습니다. 당신이 만일 실제로 그 체험을 받는다면 결코 이를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모든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도 넘어지지 않을 것이며, 폭풍우도 헤치고 나가게 할 것입니다.

예수와 더불어 살게 된 삼일 :후, 무서운 굶주림이 나를 사로잡아 넘어뜨렸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성령의 불로 세례를 받아야 할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이 깨끗해야 하고, 성령은 깨끗한 그릇에만 오실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나는 얼마나 주와 더불어 변론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며 그리고 헌신했는지 모릅니다. 나는 다시금 더욱 더 깊이 헌신했고, 하나님이 내게 이루어 주실 바를 담대히 세상에 전할 능력을 구했습니다. 나는 다음 금요일까지 계속 구했습니다.  

성령이 하늘로 루터 내림  

내가 그 전도관의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성렴이 하늘로부터 내렸고, 급하고 강한 바람이 방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영어 이외에 결코 다른 말을 할 수 없었던 이 혀가 다른 언어로 하나님을 나타내고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중국어로 말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나의 생애에서 내가 들었던 가장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존재를 사로잡아 흔들었으며, 기쁨의 강물과 거룩한 사랑이 나의 영혼을 채웠습니다. 오! 그것은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가장 큰 기쁨은 내가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예수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증거 하도록 능력을 받았던 그것입니다.  

병 고침을 받음

나의 몸은 폐잔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내게 성령과 붙로 세례를 주시기까지는 내 몸의 고침에 대해서 결코 한 번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나는 여러 해 동안 안경을 썼습니다. 일찍이 세 번의 척수 뇌막염 습격이 나의 머리나 눈에 너무나 심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나는 안경을 벗을 수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날 오후 나는 그 전도관으로 가서 주께서 내게 행하신 놀라운 사실을 말하고, 그들이 기도해 주도록 구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아들의 병고치는 능력이 나의 눈을 스쳐 흘렀으며, 나의 눈은 완전해졌던 것입니다.

나는 폐병을 갖고 있었으므로, 여러 해 동안 건강을 위해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폐병에서 나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나는 여위고, 병들었으며 몸의 모든 부분이 상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충분한 댓가를 지불하고, 그리고는 단순하고 어린 아이 같은 신앙으로 건강을 회복해 주도록 기도하고, 그리하여 이 세상에서 주를 위한 증거가 되도록 기도했을 때, 병 낫게 하는 시내가 흘러 넘치기 시작했습니다.  

병 낫게 하는 시내

밤에 침대에 누워 있을 때, 나는 하나님을 향하여 내 영혼의 문을 열며, 내 존재의 모든 성질을 통해 흐르는 것 같은 하늘의 시내를 향하여 내 생의 모든 길을 엽니다. 그리고 깨어날 때면, 나의 헌신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아시며, 나의 생명이 당신의 장중에 있음을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가진 모든 것이나, 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이 주님의 뜻대로 되도륵 부탁하며, 내가 성결과 세례를 구했을 때 주님이 내게 명하신 깊은 헌신 중에서 내가 주님께 드린 모든 것이 제단 위에 있음과, 그것이 모두 주님의 것임과, 그리고 주께서 내게 주신 바가 나의 것이 아니고, 단지 내게 빌려주신 것, 즉 주님 것임을 말합니다.

소녀 시절에 나는 마차로부터 뾰족한 나무 그루터기에 떨어져서 거의 죽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 후의 생활은 줄곧 가죽끈과 금속 철판으로 된 장비를 입어야 했습니다. 그리고11년 동안은 그 장비가 없이는 결코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즉석에서 나를 일으켰습니다. 나는 그날 밤 23 구획을 걸었으며, 뛰면서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해 동안 내게 대한 주님의 선하심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미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내 몸의 나음은 완전했습니다. 의사들이 수술하지 않고는 치료할 수 없다던 한 내적 고통까지도 완전히 나았습니다. 한 때 머리끝부터 발바닥까지 병들었던 내가 튼튼해졌으며, 예수의 피를 통해서 깨끗해졌습니다. 갈보리의 그리스도가 나의 몸을 어루만지시고 건전하게 했습니다. 오! 내게 대한 주님의 그 위대한 사랑에 대하여 어떻게 찬미하며 경배할 수 있을런지요!

하나님 믿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의 맡씀은 진실합니다. 당신이 그 댓가만 지불하신다면, 당신은 당신의 생명의 병을 고치시고, 거룩케 하시고 혹은 당신이 원하는 어떤 것이든 이루어주시는 말씀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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