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회계를 하라 | 운영자 | 2019-0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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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Devotional
Spritual Accountability ( 영적인 회계를 하라
)
로마서 14:12 그러므로 이와 같이 우리 각 사람이 자신에 관하여
하나님께 회계보고를 하리라.
우리는 크리스천이 될 때 용서와 구속을 받은 큰 특권을 가진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평화를 누린다. 그러나 이 특권들은 책임이 요구된다. 책임은
대답 혹은 설명을 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책임은
질문을 받는 것이다. 이것을 왜 이렇게 했어? 어떻게 그것을
사용 했어? 우리 각자는 누군가에게 책임이 있다. 그리고
영적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책임이 있다. 우리의 초점이 되는 말씀은,
“각 사람이 자신에 관하여 하나님께 회계보고를 하리라.”
회계는 우리에게 유익하다. 조금 설명을 해 보자. 많은 사람들이 고속도로 운전에 익숙하다. 많은 도시들은 고속도로를
갖고 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목적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통규칙은
때때로 우측 통행을 알리거나 제한 속도와 차선 준수를 지시한다. 그러나 교통량이 많지 않고 교통흐름이
원활 할 때 사람들은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 가끔은 교통흐름이 제한속도를 넘어 시간
당 수 마일 되는 때도 있다.
갑자기 경찰 순찰차가 고속도로에 나타난다. 무슨 일이 생긴 거지? 후! 차량의 브레이크 등이 연달아 켜진다. 모든 차량들이 속도를 낮추고 신호에 따른다. 사람들은 올바른 차선을
달렸는지 지켜야 할 것은 정확하게 지켰는지 확인한다. 경찰관은 위반여부를 확인 할 것이며 그에 따라
벌이 따를 것이다.
영적 회계는 자가 교육을 증진 시킴으로 우리에게 유익하다. 회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축복이며 우리가 그 계획을 따른다면 더 좋은 크리스천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지막 권위이며, 우리는 말씀에 비추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홀로 책임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그분에게 복종하기 위해서는 규율에 대해 책임이 있다. 언젠가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설 것이며, 하나님은 물으실 것이다. “어디에 있었나? 무엇을 했나?” 우리는 성경의 지시를 따를 것과 하나님의 의를 따라 살 것을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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