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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이기는 법 운영자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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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이기는 법 

그리스도인들은 그 영혼의 원수인 마귀가 와서 그들에게 실망을 주고 또 악한 일을 하도록 시험을 할 때에 이상한 일을 당한 것같이 놀라지 말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러한 시험에 넘어지지 아니하면 죄를 지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사탄의 모든 시험들을 이길 수 있다. 모든 시험을 이기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큰 축복을 선포하고 있다.

"시험은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12-15)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라고 했는데, 이 말은 사람이 시험을 참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구원함을 받아 참는 자는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며 그는 영원토록 영광 중에 주님과 함께 살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죄와 모든 시험을 이겼기 때문이 다.

1. 죄란 무엇인가?  

죄와 시험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죄는 법을 어기는 것으로 고의적으로 범법하는 것인데 (요1서 3:4) 마귀는 간교하고 교활하여 그 성품을 사람들을 시험하는 일에 사용하고 있다. 마귀는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의심을 불어넣음으로 하나님의 거룩과 의의 길에서 물러나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실망을 주며 생각지 말아야 할 사실들을 항상 가져다주는데, 그것을 항상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지나가게 하고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죄를 지었다고 말을 해 주고 있다. 그리고 마귀는 그리스도인에게 말하기를 만일 사람이 참으로 구원함을 받았으면 그런 생각도 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사탄이 그리스도인에게 단순히 제시한 어떤 종류의 사상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보면 마귀는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라고 했다. (요 8:44)

만일 거짓의 아비가 우리에게 말을 한다고 생각되면 그의 말을 듣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다만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는 갈보리 산의 보혈에 대하여 주님께 감사하고 그의 보혈로 우리를 다시 고쳐주시도록 구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보혈 가운데는 이적의 능력이 있다. 예수의 보혈로 덮여 있는 마음에는 사탄이 들어가지 못한다.  

2. 육신의 정욕  

성경에 이와 같은 말씀이 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1서 2:16-17)

우리의 영혼의 원수인 마귀는 사람의 육신에 매력을 주는 것들을 많이 가지고 와서 우리 앞 매달아 둔다. 그러나 성결의 체험으로 그 육신의 성품이 제거되면 우리는 그 무엇보다 우리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주님께서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해주실 때에 우리에게 주신 그 보배로운 재산을 주의 깊게 지킬 것이다.

우리도 모든 시험에 대하여 경계하며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할 것이다. 번영도 하나의 시험이 될 수 있다. 사람은 이 세상의 것들을 얻기 위하여 너무 애를 쓰다가 주님을 섬길 수있는 시간이 거의 남지 않을 때까지 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이 이 땅 위에서 번성하게 되면 자기의 부와 자기의 지혜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더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재물을 얻어 번성한 때에도 우리가 매일 매일 일용할 양식을 얻기 위하여 기도하던 때와 같이 항상 하나님의 축복과 그의 인도하심과 그의 보호하심을 구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오는 여러 가지 축복들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지는 시험을 마귀로부터 받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구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든 일에만 드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신앙에서 떨어지지 않을 것을 완전히 마음에 정해야 할 것이다.

다니엘은 왕의 고기의 일부를 먹음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할 뜻을 마음에 정했다. 시편 기자의 말을 인용하면 "내 마음이 확정되었나이다" 라고 했다. 그 말의 뜻은 그에게 어떠한 역경이 온다 할지라도 주님을 섬길 것이라는 뜻이다. 욥도 그와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도 우리 마음에 그와 같은 굳건한 뜻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 것도 우리를 흔들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시련의 때에 우리를 지켜주시고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이다.

3. 하나님의 명령  

성경은 영적 수술에 관하여 맡하고 있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 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 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18:8-9)

이 말은 결코 우리가 칼을 날카롭게 갈아 우리 몸의 일부를 잘라 버리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우리의 생활 중에서 우리를 곁길로 가게 하는 그 무엇이라도 있으면 잘라 버리라는 뜻이다. 어떤 악한 것을 보게되면 그 악한 것에 대한 욕망이 우리 마음에 스며들기 전 우리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자. 시편 기자의 말을 인용하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라고 했다.  

4. 우리가 사귈 친구들  

사도 바울이 부활에 대하여 말을 할 때에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고전15:33) 란 말을 삽입하여 넣은 적이 있다.

어떻게 그러한 말이 그곳에 들게 되었을까? 그 말은 우리가 부활을 받는데 있어서도 이 문제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영생의 축복들을 누리고 부활에 참여하려면 우리가 이 땅 위에서 주의 깊게 우리의 길을 택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의롭고 거룩한 분이 되어야 한다. (딤전 4:12) 우리는 말에 모든 주의를 기울이고 친구를 택하는데 있어서도 모든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이니 그 이유는 악한 말이나 악한 친구들은 우리의 선한 행위와 모든 도덕의 기준들을 허물어뜨리기 때문이다. 사람의 말과 또 그의 친구를 보아서 그가 어떤 사람인 것을 판단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의롭고 거룩한 사람을 친구로 삼아야 할 것이며,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흥미를 느끼는 사람을 친구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런 사람이라야 그 친구를 밀어주며 힘을 얻어 앞으로 전진하게 할 것이다.  

5. 이생의 염려  

누가복음 21장 31절에 보면 이와 같은 경고가 기록되어 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덧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우리의 매일의 생활 가운데서 시험이 있다는 것은 뚜렷한 사실이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얼마 동안은 기쁨으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다가 사업이나 가족이나 오락의 문제들이 그 생활에 스며들기 시작하고 또 세상의 염려가 그 마음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어떤 때는 도저히 살 수 없는 것을 사고 싶어하는 유혹도 받게되고 또 도저히 헤어날 수 없을 정도의 빚을 지게되는 때도 있을 것이다. 그와 같은 짐들이 무겁게 지워지면 기쁨도 가버리고 말 것이다. 빚을 지게 되는 것은 마귀의 계교이다. 성경이 말하는 것은 사랑의 빚 이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했다. (롬 13:8) 또 생활에 편리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사 모으려고 모든 애를 다 쓰는 이도 있다. 그렇게 하면 그들의 생활이 이 땅위에서는 좀 고급적으로 살 수 있을런지 모르나 그들이 죽으면 가족들에게 갚을 수 없을 정도의 빚을 지우고 떠날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더 단순히 생활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가? 그리하면 우리가 이 땅을 떠나가게 될 때 깨끗한 기록을 남기고 떠날 것이며, 아무에게도 빚지지 않고 떠날 것이며 하늘나라에 축복들을 영원히 누리게 될 것이다.

6. 고소자

사탄은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이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에게까지 고소하고 있다. 사탄은거짓말을 하는 것도 조금도 주저하지 아니한다. 마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다른 사람에 대하여 의심을 일으키고, 친구 사이에 분쟁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자녀들 사이에도 분리를 일으킨다. 그러나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서로 서로 어떠한 행위를 해야 될 것을 보여 주고 있는데, 서로 사랑하여 서로 위해 기도하라고 하는데 이 두 가지의 규범을 지키면 모든 고통들은 빨리 사라지게 된다.

사도 요한이 우리에게 전해준 말을 보면 사탄의 전술을 알 수 있고 또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가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 12:10-12)

이긴다는 말의 뜻이 무엇일까? 이긴다는 말의 뜻은 정복을 뜻하며 승리를 뜻하는 것이며 결코 복종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을 완전히 이기어 승리를 거두는 것을 말한다.

이 땅 위에는 나는 환경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환경을 이기는 사람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전한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이다. 위에 기록된 성경을 보면 그 형제들은 이긴 형제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이김을 얻었을까? 그들이 이긴 것은 어린양의 보혈과 그들의 말로 한 것이다. 우리도 그와 동일하게 할 수 있다. 우리도 우리가 받은 간증을 증거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루어 주신 사실들을 말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항상 나가면 사탄은 물러 갈 것이다.  

7. 자신의 신의를 살피라  

만일 우리가 시험을 받고 시련을 받으면 스스로 자신을 향하여 물어 보라. 내가 죄를 지었는가? 그와 같은 질문에 나는 결코 죄를 짓지 아니하였으며, 죄에서 구출함을 받았고 죄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다만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신 것만 하기를 원한다면 올바른 영적인 상태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을 시험하며 우리가 어떠한 자리에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나의 욕망은 어떤 것인가? 내가 무엇을 하는가? 또 내가 무엇을 읽고 있는가? 무엇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가? 어떠한 친구를 사귀고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빛 가운데 행하는 한, 우리는 안전함을 느낄 것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의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갈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8)

마귀는 악한 존재임으로 만일 기회가 있다면 우리를 삼키기까지라도 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마귀와 말을 하지 말라. 결코 우리의 지혜로 마귀를 이길 수 없다. 예수의 보혈이 우리의 영혼을 덮어주도록 항상 구하고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한 줄을 앎이니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벧전 5:9-10) 이것이 여유 있는 승리이다. 그리스도인은 원수의 모든 힘을 영광스러운 승리로 이길 수 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 위에 굳게 서라.  

8. 우리의 본이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도 시험을 받으셨는데 예수님은 시험을 받으실 때마다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이기셨다. 40일 동안 금식하신 후에 예수님께서 시장하신 것을 사탄은 너무나 잘 알고 그 문제를 가지고 사탄은 예수님을 시험하였다. 사탄은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흔드는 것이다. 그것이 사탄의 전술이다. 사탄이 예수님께 구한 것은 예수님께서 돌을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말씀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온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4:4) 라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최고의 방패이다. 우리는 성경을 항상 가까이 하며 하나님의 약속이 필요하면 하나님의 성경 가운데서 그 약속을 찾아야 하며 책망이 필요하면 그 말씀 가운데서 책망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마귀를 대적하게 도와주실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보여 주실 것이다. 사탄이 예수님에게 제시한 모든 사실에 예수님께선 "기록 되었으되" 라는 말로 대항하셨다. 최후에 가서 예수님께서 사탄을 향하여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4:10) 라고 하셨다. 어떤 사실들은 우리에게 무상이 되기가 쉬운데, 아주 합법적인 것일지라도 우상이 될 수가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 가족이 우상이다. 우리가 우리의 가족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주고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생활을 그들 앞에 본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리하면 시험이 올 때 대항하여 설 수 있는 굳건한 기반이 있게 된다. 우리는 자녀들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주님께서 그 나머지의 일을 다 맡으시도록 해야 한다.  

9. 시험을 이기는 힘  

어떤 때는 우리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장애물을 대하는 때도 있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이와 같은 약속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은 시련을 우리에게 항상 제거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시련을 이길 수 있는 힘과 참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신다.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벧후 2:9) 그리고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이와 같은 말씀이 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시험이 우리에게 올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시험을 없이해 주신다는 약속을 해주시지는 아니했으나, 시험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약속해 주셨고 그것이 곧 그 시험을 참을 수 있는 인내이며 결국에 가서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시고 실망과 초조로서 오는 아픔도 잘 아신다. 그는 우리 앞서 그 길을 가셨으므로 우리가 깊은 시련과 시험에 처하여 눈을 들어 앞을 살피면 예수님의 발자국을 찾을 것이며, 그 발자국만 따라가면 승리로 나아갈 것이다.

마귀가 있다는 사실로 실망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구세주께서 계신다는 사실로 힘을 얻고 소망을 가져야 한다. 시험을 받으면 마귀를 대적하라. 예수의 보혈은 그 능력을 잃은 적이 없다. 보혈로 우리가 이긴다는 사실을 기억 하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모든 이들에게 승리는 확실하다. 그는 전쟁에서 패한 적이 없는 대장이시다. 그 대장을 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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