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함 받는 길 | 운영자 | 2019-0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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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함 받는 길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지금 우리에게 사활의 중요성을 띤 문제가 있다면 이는 곧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의 여부를 확인하는 문제이다. 이 문제는 교인이 된다는 것보다 더 한 것이며 주님의 교훈을 지키려는 노력보다 더한 것이다. 참 그리스도인이란 문자 그대로 그 영혼과 마음이 온전히 그리스도에게 붙은 자를 말한다. 이 진리는 수 천의 참 성도들의 체험과 그 간증이 증거한다. 그들 중 영광의 자리로 간자도 많다. 중생한 그리스도인 중생함을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입술로 하나님을 찾는 것보다 더 한 것이며, 어떤 종교 집회에 참석하고 예배를 보며 의식을 지키는 것보다 더 한 것이다. 지금 교인이라고 하는사람은 너무나 많다. 그러나 그들 중에는 참 신자와 정반대의 행동을 하고 있는 자가 많다. 오히려 다른 죄인과 꼭 같은 행동을 한다.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방법은 중생함으로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는 길 외에는 없다. 변화함 받음 구원이란 새 생명을 받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와연합함이다. 예수는 우리를 구속하여 더욱 풍성한 생명을 주신다. 우리는 "그의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느니라" (골 1:14). 하나님은 모든 인류가 원수의 도구가 된 때 이미 구원 하실 것을 계획하셨다. 모든 인류는 나면서 죄인이었으며 스스로 죄를 짓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값 주고 산 자"가 되었다. 죄와 저주 아래 노예가 되어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선택의 능력이 없어서 원수를 섬기는 자는 하나도 없다. 사탄의 포로가 되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그를 따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그 영혼이 죄의 독을 받고 모든 도덕성까지 해를 받게 되었다. 그와 같이 계속 죄를 따르면 마음에 화인을 맞아 무감각하게 된다. 고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경고 하시기를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은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게 하지 말라" 고 하셨다 (히3:15). 소망 없이 얽매임 이것은 어떤 형제의 신앙 간증이다. 그가 어려운 곤경에 처하여 마음에 실망으로 가득찼을때 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SOS의 부르짖음을 하나님께 올린 것이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셨다. 하나님은 영원한 손을 뻗쳐 술과 담배의 악습에 노예가 된 그를 건져 주시고 새로운 생애를 시작케 하셨다. 그가 살아온 40년은 차용한 시간이었다. 즉 하나님의 시간이었다. 그래서 그는 구원받은 후, 예수의 말을 전함으로 하나님의 구속의 능력을 전함으로 그 차용한 시간을 상환하였다. 예수님이 죄에서 건지시다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전, 천사가 와서 예수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고 선포하셨다 (마1:21). 세상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속함 받아야 한다. 예수의오심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함만 아니요, 재창조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구속함 받고 재창조함 받음으로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곧 중생이다. "그의 긍휼하심을 쫓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디도서 3:5) 정직하게 기도하는 자에게 니고데모라는 유대인의 한 관원이 하나님의 아들과 대화하게 된 뜻 깊은 밤, 예수님은 그에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고 했으니, 여기 '사람'이란 모든 사람을 뜻함이다. 이 말씀을 보면 영생을 받을려면 반드시 중생함을 받아야 한다. 니고데모는 이 중생에 대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실재를 찾고 있었으며, 단순한 의식과 형식보다 더 깊은 그 무엇을 찾고 있었다. 그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고 했다. 이와 같이 정직하게 묻는 자는 언제나 해답을 얻게된다. 예수님은 그때 사람이 새로운 생명으로 나지 아니하면, 이 순수하고 거룩하고 의로운 생명으로 나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음을 보여 주었다. 다른 말로 하면 중생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을 알 수도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사실은 요즈음 중생의 도리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중생이란 행함으로 되는 것도 아니요, 어떤 종교 기관에 가입함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끌어 그와 연합하게 하는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함을 받음 믿음이란 하나님의 증거를 신뢰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나에게 오는 자를 내가 결코 버리지 아니하리라" 누구든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했다. 요한은 말하기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라고 했다.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는 것이다.만일 당신이 믿고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면 당신의 성격도 변하여 전에 사랑하던 세상의 것들을 미워하고 전에 미워하던 것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구원의 댓가는 얼마나 되나? 구원의 댓가는 아무도 다 갚을 수 없다. 죄를 사랑하고 영혼 구원을 생각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니 구원의 댓가가 얼마나 큰 것임을 알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라" (마 16:24). 이것이 곧 신자가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만이 신자의 것이요 바랄 것이다. 그러나 이 구원의 댓가는 결코 다 갚을 수가 없다. 상금-영생 영원한 보호를 얻기 위하여 투자한다면 큰 보수를 받게 될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언약대로 생명을 맡기면 예상치 못한 최대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당신은 세상의 재물로서 천국가는 표나 하나님의 은혜를 살 수 없다. 이 큰 구원의 영생을 얻으려면 내 전체를 드려야 한다. 나는 너무 약해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당신이 중생하는 그 순간 당신의 성격이 변화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 마음속에 하나님의 평안이 있습니다. 중생은 변화를 가져오고 "사망의 쏘는 것"을 영혼에게서 뽑아 줍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내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당신의 영혼에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며, 그리스도와 같이 후사가 된 것을 증거 하십니다. (롬 8:16-17) 당신은 마음속에 이루어진 일을 알게 되며 내적 증거를 받게 될 것이니 곧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과 사랑입니다. 전에 사랑하던 세상의 죄를 사랑치 않게 됩니다. 죄가 당신을 더 이상 주장하지 않게 됩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에는 하나님과 거룩한 관계를 갖게 되고, 욥과 같이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라" 고 할 수 있다. 내 영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다. 그리하면 그의 전 생애가 한 증거가 된다. 그의 사업, 행동, 언어, 대인관계 등 일체가 산 증거가 된다. 그 이유는 그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신다. 당신은 돌아올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멀리 떠났다고는 생각지 마시오. 당신이 어떠한 입장에 처해 있을지라도 당신을 능히 구원하실 그 분 앞으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이 말씀은 당신에게 주는 말입니다. 성경에 보면 "누구든지"란 말은 당신의 이름도 포함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성경적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까? 그리하면 어린아이와 같이 주께로 나오시오. 그는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든 사람을 능히 구원할 수 있는 놀라운 구세주이시다. 많은 사람이 실망의 상태에서 주를 찾았다. 죄와 악습과 추한 욕망에 종이 되어 패배와 절망의 상태에서 주를 찾았다. 그때 하나님은 그들을 일순간에 건져 주셨다. 그들의 얼굴은 빛을 찾았다.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도 변화시켜 주실 것이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된다.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이러한 것은 어린아이 같은 단순한 신앙으로 행하는 자가 받게 된다. 하나님을 어떻게 찾을 수 있나? 만일 당신이 그 무엇보다 구원을 받을려고 하면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고 하셨다. (요6:37) 당신은 하나님께서 성경으로 보여준 그 조건만 따르면 된다. 당신이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께 무릎을 꿇고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기도하면 하늘로부터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하면 당신은 "나는 기도도 하고 찾아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구원받은 느낌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고 하시겠지요. 그렇다면 당신은 온전히 주께 굴복하고 믿음으로 기도했습니까? 만일 당신이 진심으로 주를 찾고 "오 하나님이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하면 신앙의 첫 발을 내 디딜 수 있게 된다. 죄인과 구주와 사이의 공간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다리를 놓아야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예수의 보혈을 받아야 합니다. 그 보혈을 받으면 성령이 곧 증거하시고 그 증거가 나타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알게 됩니다. 중생함 받아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당신의 마음 속에 들어오십니다. 기쁨과 평안이 마음속에 차고 넘칩니다. 하늘로 부터 그 증거가 나타납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롬 8:16)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 영과 마음속에 들어오게 됨을 성령이 증거하십니다. 안색도 변화되고 실로 모든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됩니다. 그 변화한 마음은 언제나 계속 될 것입니다. 어디에서 그러한 체험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어떤 이는 골방에서 어떤 이는 차고에서 어떤 이는 창고에서 어떤 이는 감방에서 정직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때 이러한 체험을 받았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행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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