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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선지자 | 운영자 | 2019-0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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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선지자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의 교훈과 반대되는 교훈을 가르치는 자들에 대하 여 경고하셨다.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롬 16:17) 오늘 이 땅에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타났다. 성경을 보면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쫓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벧후 2:2) 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계속하여 오랫동안 사람을 속이고, 거짓된 교훈을 가르치는 단체가 있으니그 단체가 곧 담대하게도 스스로 "여호와의 증인" 이라고 하는 단체인데, 지금은 "시온의 망대" "만국 성서 연구 협회" 라고 알려져 있다. 이 단체는 실로 모든 그리스도인의 근본진리를 부정한다. 고로 참 그리스도인은 저들을 살피고 저들에게서 떠나야 한다. 이 단체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삼위일체론을 부정하고, 그리스도인의 부활을 부정한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지옥을 부정하고, 사후에 제 이의 기회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 비성서적인 교훈이 얼마나 해독을 주는가는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그리고 이 교훈은 모든 기독교 복음 사업에 대하여 큰 위험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은 지금 그들의 이 거짓 교리를 논리화하여 전 세계에 반포하며, 영혼을 미혹하는데, 그 문서의 숫자는 수 백만 부에 달한다.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도 그 때에 있었던 잘못된 교리를 책망하기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5) 고 했다. 이 거짓 선지자들이 전하는 모든 문서를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그들은 "파수대"나 "깨어라" 등의 문서를 직장이나 가정으로 돌아다니며 팔기도 하고, 팔지 않으면 무료로도 준다. 그리스도의 영원한 신성을 부정함. 이들은 기독 과학이나 신령파나 단위론이나 점신론이나 몰몬이나 현대신학과 같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며, 예수가 삼위의 한 위라는 것도 부정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있을 때는 완전한 사람이었으며, 그 이상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성경은 이러한 교훈에 관하여 경고한다.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쫓음이요 그리스도를 쫓음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골 2:8-9)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땅위에 계실 때,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라고 했으며, 예수께서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된 것을 말함으로 유대인들이 잡아 죽이려 한 것도 잘 알고 있었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고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 1:16-17)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쫓아 사람을 만들자" (창 1:26) 고 한 말이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모든 창조에 동참한 사실은 너무나 뚜렷했다. 그 동일한 사상이 신약에도 기록되어 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3-14) 그 아들이 성부와 함께 영원 전부터 계셨으며, 사람을 죄의 능력에서 구속하시기 위하여 이 땅 위에 오실 때까지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독생자이다. 삼위일체론을 부정함 이 뻔뻔한 거짓 선지자들은 삼위일체론을 하나의 헛소리로 간주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삼위일체론 잘 입증해 주고 있다.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로 되어 있다. 본체에 있어서는 한 하나님이 되시지만, 위에 있어서는 삼위로 나누어져 있어 인류 구속사업에서 이 삼위가 각기 다른 직임을 맡고 있으나 하나와 같이 일하신다. 요한복음 15:26을 보자.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여기에서 삼위가 모두 나타나 있다. 여기에서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했으며, 예수에 대해서는 증거하실 자라고 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기사에도 삼위의 증거가 나타나 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 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 3:16-17) 예수는 창세 전에 성부 하나님과 같이 계셨던 아들이므로 삼위 중 한위임을 나타내는 것도 중요한 것이며, 또한 성령을 삼위 중 한위임을 나타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마태복음 13:3절을 보면,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사함 받지 못할 죄라고 했다. 예수의 부활을 부정함 이 이단은 또 예수의 부활을 부정한다. 성경에는 예수께서 몸으로 부활하신 사실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고, 그에 대한 증거가 많다. 예수께서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삼일만에 일으키리라" 이 말은 성전된 자기 몸을 가르쳐 한 달이었다. (요 2:19-21)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직접 말씀을 하신 것도 성경에 있다.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고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눅 24:39-40) 그때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께 구운 생선을 드렸다고 했으며, 예수님은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고 했으니, 이 말은 예수께서 단순한 영의 형체로 나타나신 분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부활에 관하여 말하기를 "장사되었다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시고" "오백여 성도들에게 보이셨다"고 했다. (고전 15:4) 사도행전에는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예수께서 하늘로 승천하셨다는 말과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되더라"는 말이 있다. 예쑤님이 부활하신 후 승천하셔서 지금은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기도하고 계신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니라" (롬 8:34) 이것은 성경상으로 보아 부정 못할 진리다. 왜 사람들이 인간의 허망한 교훈보다 무오한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임하지 못하고 허망한 이단의 교리에 미혹되는가 의심스럽다. 지옥(형벌의 장소)을 부정함 성경에는 의인들에게는 영생이 있고, 악한 자에게는 영벌이 있다고 한다. 그 누가 무슨 말을 한다해도 이 말은 진리이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 21:41-46) 예수님은 지옥에 있는 자가 살아있는 자와 같이 의식이 있고 경계하고 뚜렷한 기억들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죽어서 음부에 간 부자가 그 사실을 말했다.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눅 16:24) 이 사람은 기억이 대단히 예민했는데, 너무 예민하여 아직 살아있는 자기의 다섯 형제를 염려하기까지도 하여 그들이나마 이 불붙는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기를 원했다.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지옥이 있다는 것을 마가복음 9:44에서 말하여 준다. 현재의 구원을 부정함 여호와의 증인은 현재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부정한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말하는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고후 6:2) 예수께서 우리를 대속하시고 그 값을 다 치루셨다. 즉 자신을 희생의 제물로 드림으로, 우리가 지금 영생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이들은 또 사후에 제 2의 기회가 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사람의 죽음이 영원한 갈림길을 정하는 것임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계 22:11)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죽기 전에 받아야 한다. 사후에는 심판밖에 없다. (히 7:27) 자기 행위로 구원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성구에 그 사실이 잘 나타나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8-9)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보혈을 믿음으로 죄인이 구원을 받는다. 구원은 하나님의 성령과 능력으로 거듭나게 됨을 말한다. 거듭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다. 즉 그는 재창조함 받은 자이요, 죄를 이기고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은 자이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이다. 그리고"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요1서 3:9) 고 했다. 그리스도의 재림 이 거짓 선지자들은 그리스도께서 1914년도에 왕국에 재림했으나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해가 지나갔으나, 그리스도께서 재림했다고 할 수 있는 사실이 아무 것도 없고 온 땅은 아직도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지상 왕국을 세울 것을 고대하고 있다. 예수님이 지상왕국을 세우시려 재림하실 때는 땅위에 있는 인생이 하나도 의심할 여지도 없이 뚜렷하게 오실 것을 말했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 1:7) 예수님께서 백마를 타시고 수만의 성도와 함께 구름 가운데 나타나시어, 땅에 있는 만민을 심판하시며 그들의 경건치 못함을 인하여 저들은 정죄하실 것인데, 이 일은 만인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일이요 땅에 있는 만인이 다 볼 것이다. (계 19:11-14) 그 후에 그리스도께서 그의 성도들과 함께 천년 동안 왕노릇 할 것인데, 이 날은 모든 성도들이 학수고대하던 큰 날이 될 것이며, 그 천년간은 불법도 살인도 범죄도 없을 것이다. 진리로 경책하라 바울이 디모데에게 주신 교훈은 지금 복음을 전하는 모든 종들이 다 받아 그대로 꼭해야 하는 것이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권하라" (딤후 4:2) 하나님의 말씀을 변경시키려는 조작은 위험한 장난이다. 가하든 감하든 그와 같이 하는자는 비참한 결과를 볼 것이다. (계 22:18-19) 성경에 기록된 영원한 진리는 영원히 동일하며 변함없으며, 완전 무오하다. 만일 누구든지 그 가운데 기록된 말씀을 감하든지 가하든지 하면 그에 대한 심판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이 말을 생각하라.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4:12) 파수대의 설사에서 노임받다 한 젊은이가 그의 저서 "파수대의 노예" 란 책에서 파수대 증인들이 사람의 영혼을 파수대의 계도에 올려놓기 위해 사용한 세뇌 방법을 다루었다. 그는 12살 때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데, 1차 세계대전 당시 하나님이 그들의 가족을 보호해 주신 것을 감사하여 그와 그의 아버지는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마음에 확고한 믿음이 생기기 전이었으므로 쉽게 파수대 증인들의 희생물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여러 해 동안 그들도 이 거짓 선지자들이 가르치는 명령대로 움직이는 하나의 정신적인 노예가 되어 있다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병자가 되고 마음의 두려움과 공포병에 짓눌리게 되자, 사망으로 직행하는 자기의 참상을 깨닫게 되어, 어느날 밤 그는 심혼에 큰 고통을 느껴 밤새도록 기도하였는데, 만일 하나님이 자기를 이 사슬에서 건져 주신다면 그가 매여있던 그 노예의 생활상을 할 수 있는 한 만천하에 공개하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했다. 바로 그날 밤 그는 여러 해 동안 자기를 부리던 채찍에서 해방을 받게 되었다. 그의 아버지는 죽어가며 아들을 향하여 "아들아..... 우리가 잘못된 종교를 따랐었구나" 고 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리라고 믿고 종신토록 헌신하였으나, 최후의 임종에 직면할 때, 그 믿던 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자비를 입지 못한 것과 그 종교가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번 생각해 보라! 흑암에서 빛으로 나는 천주교회 교인이었으나, 후에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했다. 그런데, 내가 여호와의증인 회관에서 설교할 때에 사도의 신앙교회의 성도들을 헐뜯어 설교한 적이 많다. 그러나 내가 그들에게 도전할 때마다 그들은 나에게 미소를 지우며 내가 구원함을 받아야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런데 그들의 생활에서는 선한 열매만 맺었는데, 나는 비록 설교자까지 되었어도 내 생활은 하나님 앞에는 커녕 사람 앞에서도 악한 것과 외식만이 가득한 것을 깨달았다. 나는 아내까지 알지 못하는 죄를 홀로 짓고 있었다. 어느날 밤 아내는 나에게 내가 3년간 여호와의 증인의 생활을 했어도 나에게 조금도 그리스도인이란 증거도 없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열매가 없다는 것을 지적해주며 사도의 신앙교회로 간 사람은 강한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 흠 없는 생활을 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아내의 말을 듣고 나는 마음에 질림을 받았다. 그리고 아내가 하는 말이 사실임을 알게 되고, 그 긴 밤을 뜬눈으로 새우며 기도했는데, 닭 울기 전 하나님께서 우리가 할 바를 밝히 보여주었다. 나는 다음날 사도의 신앙교회 종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기도회를 갖겠다고 약속했다. 이제 나는 나와 아내와 모든 자녀가 모두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말할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주신 그 순간 나의 결핵까지 완전히 고쳐 주었다. 내가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므로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 내가 여호와의 증인으로 있을 때 암기한 모든 문구들도 깨끗이 씻어주셔서 이제는 내가 성경을 새로운 방법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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