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부하라 | 운영자 | 2019-0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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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Devotional
Take
a Stand Now ( 숙어인데 반대 의견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 자신, 학생들, 청년들을 위해서 “지금 거부하라”
– 의역 하였습니다. )
주께서 구속하신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그분께서 원수의 손에서 그들을 구속하사 – 시편
107:2
군대에서 첫날, 나는 많은 병사들을 보았다. 모두 같은 제복을 입고 있었다. 나도 미 합중국 군인의 한 사람이라는데서 전율이 느껴졌다. 그러나
거기에 적어도 한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크리스천이었다.
내가 이것을 알릴 수 있을까? 조소거리가 되고 핍박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군대 생활이 계속 될 때, 식사시간에 머리 숙여 감사기도를 하고 저급한 농담 같은 것이 들릴 때 멀리 피해 버리는 것 외에 시험거리는
결코 오지 않았다. 여전히 내가 다르다는 것은 알려지고 있었다.
비록 50년이 더 지났지만, 월급날에 있었던 그 사건은 생생하게 기억한다. 부대원들은 주말 휴가 계획으로 들떠있었다. 금요일 임무를 완료하였을
때 대부분 샤워를 하고 말쑥하게 차려 입었다. 그들 중의 몇몇이 침대에서 편지를 쓰고 있는 나를 안쓰럽게
느끼면서 함께 나가자고 하였다. 나는 “NO” 라고 말하고는
정말 근사한 주말을 기대했다. 첫째로 밤잠을 푹 잤다. 막사가
얼마나 조용한지! 그리고 나서 토요일에 쇼핑을 했다.- 월급날은
토요일에도 늦게까지 영업을 했으므로. 주일에는 예배에 참석을 했다. 물론
내 고향 교회에 갔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것은 곧 이루어 질 것이었다.
일요일 저녁이 되었다. 부대원들이 귀대를 하였는데 나갈 때 하고는 다르게 활기가 없어 보였다. 눈은
처치고 군복은 말이 아니었다. 몇몇은 술이 덜 깼고 거의 모두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동료 하나가 침상 곁으로 나에게 와서는 나와 함께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말했다.
몇몇 동료들은 내가 더
좋은 것을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 중의 누가 삶의 스타일을 바꿨는지 모르지만 크리스천은
다르구나 하고 인정을 한 것인 줄 안다.
당신이 새로운 상황이나 환경에 처할 때마다 당신이 주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임을 알리도록 하십시오. 오늘 성경구절 “주께서 구속하신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그리고 그렇게 말을 한다면 그 말씀들 이상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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