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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점검하자 운영자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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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postolicfaith.kr/bbs/bbsView/43/5588135

Daily Devotional

 

A Perspective Check ( 관점을 점검하자 )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며 쇠약하여 이르기를, 주께서 언제나 나를 위로하실까? 하나이다. 시편 119:82

 

당신이 하나님을 찾고 있는데 응답을 안 하셔서 낙심 하였습니까? 때때로 우리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기도를 했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어라고 말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응답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 하나님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도록 유혹을 받을 수도 있다.

 

내가 직장에서 한번 당하였던 상황이 부 적당한 불평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한 고객이 우리 신발 가게로 왔는데, 구입한 신발이 불편하다고 심하게 화를 냈다. 그 고객은 우리가 해야 했던 일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조심스럽게 나는 신발을 뒤로 (가게 뒤에 있는 수선하는 곳) 가져가서 좀 고쳐봐도 될지, 고칠 수 없다면 그 다음에 무엇을 할지를 결정 하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당신들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거예요하며 계속해서 화를 토해냈다. 나는 , 숙녀 분, 잠깐 제게 기회를 주세요. 기술적으로 뭘 좀 해 볼게요라고 말했다.

 

그녀가 허락하자 내가 뒤로 들어가 책상 위에 신발을 놓았다. 그리고 망치를 들고 책상을 내리쳐 큰 소리로 잡음을 내서 정말로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했다. 실은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내가 신발을 들고 나와 그녀의 발에 신겨주자 ! 딱 맞아요! 어떻게 한 거예요?” 나는 전문 분야입니다. 숙녀분, 그저 일의 한 부분일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떠나면서 한껏 기분이 좋았다.

아니, 나는 고객을 속이지 않았다. 그 여성은 가게 들어올 때 신발을 좌 우를 바꿔 신고 왔다! 그 문제는 고치기가 대단히 쉬웠다. 내가 그녀에게 그것을 설명하려 하였다면 들으려 하지 않았겠지만.

 

신발을 제대로 신지 않고 하나님께로 나온 적이 있는가? 아마도 우리는 때때로 어떤 문제에 의해 당황하고 흥분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우리의 일부 간단한 복종 혹은 의지로 쉽게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시고 자비로우시며 우리의 영혼에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문제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우리는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하기를 원하고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일할 것이라는 지식에 안주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오늘 영적 태도를 점검하고 신발을 바로 신었는지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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