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Devotional

인내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에베소서 4:2

인내의 다른 뜻은 화가 났을 때 자신을 제어 하는 것이다. 인내는 용서와 관련이 있고 종종 자신의 부정적 행동을 인식하지 못하는 좀 무례한 사람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운전하는 스쿨버스에서 일단의 고등학생들이 풍선껌을 터뜨리면서 시끄럽게 하곤 하는데, 그들은 그것을 거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내가 물으면 십대의 대부분인 그들은 기독교인이라고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의 폭발하기 쉬운 반항 행위에 놀라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신실한 기독교인도 또한 모르고 무례하게 될 수 있다. 아마 당신은 대화 할 때 마다 계속적으로 말을 끊지만 썩 괜찮은 사람을 알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나쁜 테이블 매너를 갖고 있거나 항상 그들의 방법대로 일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일 수 있다. 아니면 그들은 성가대 연습 시간에 항상 늦게 도착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누군가 인내가 요구되는 짜증을 일으킬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사람은 숨을 멈추고 열까지 수를 셀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렇게 접근하면 화가 특별히 심할 때는 한 순간 폭발 할 수가 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어야 한다.

오늘 주제가 되는 성경은 단지 인내하여야 한다고 하지 않고 “사랑으로” 라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성경적으로 인내하기 위해서 사람은 구원을 받아야 한다. 성결의 경험이 또한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을 받은 후에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직도 있다. 당신이 화가 느껴질 때 이렇게 하라: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라. 지금 당면한 문제에서 그 사람이 그의 방법을 바꾸도록 기도하는 것은 그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것이다. 그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구원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만일 그가 신자라면 그를 격려 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주님 안에서 강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하라. 진실로 당신 자신이 이 의미를 알 때까지 기도하라. 당신이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기적이지 않은 진심 어린 기도를 하면 원래의 문제는 결국 큰 장애물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스쿨버스로 돌아가서, 내 일을 즐겁지 않게 만드는 세 명의 특별한 학생들이 있다. 만일 그 세 학생들이 거듭난다면 분명히 내 일은 크게 쉬울 것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의 변화는 학교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것을 위하여 기도를 할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