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로 부터 축복 | 운영자 | 2019-05-25 | |||
|
|||||
Daily Devotional
A Blessing from Loss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극심한
상실을 겪을 때가 있고 그 상황에서 어떤 선한 것이 나올까 하고 궁금해 한다. 상실이 사랑하는 남편이나
자식이라면 더욱 특별하다. 남편을 하나님이 불러 천국으로 간지 칠 년이 지났다. 처음에 이 상황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에게 있을 것인가 의문이 왔다. 칠
년 후 드디어 나는 극심한 슬픔과 상실의 시간에 얼마나 선한 것이 왔는지 알게 되었다.
내가 혼자이며 전에는 결코
하지 않았던 일을 해야 했을 때 나는 주님을 불렀고 그러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다. 몇
년이 지나면서 나는 여러 번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고 결과적으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었다. 나는
내 자신의 이해에 의지하지 않고 지혜를 얻기 위해 주님께 나아갈 것을 배웠다. 혼자가 됨으로 인해 전보다
더 많이 기도하게 되었다. 남편을 잃음으로 인해 주님이 함께 하셨고 많은 방법으로 도와 주셨기에 나의
믿음이 성장 하였다고 믿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경험이 있습니까? 당신의 슬픔을 주님께 드리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이 슬픔을 사용하여 주님과의 관계를
강하게 하실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이 당신 앞에 있을 때 그것을 가지고 주님께 의지하면 주님이 얼마나
신실 하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주님은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십니다 ( 이사야 61:3 에 있는 말씀 ).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것을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지만 주님께서는 그 상실을 다른 축복으로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것을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시련의 때에 당신을 찾는 자녀들에게 신실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위해 일한다는 것을 압니다. 아멘.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