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

2019 년 1 월 21 일

다메섹 도상에서의 사울처럼 우리는 "주님, 내가 무엇을 해야합니까?"라고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Ivon Wilson 의 설교

"복종"은 오늘날 인기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우리는 자기 성취와 주장에 대해 더 많이 듣습니다. 누구도 기꺼이 굴복하지 않습니다. 복종에 관한 이야기는 자기의 개성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복종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구원받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포기하고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을 유지하기 위해 복종해야 합니다. 주님 께 봉사하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십시오. 복종 없이는 우리는 결코 하나님과 어디에도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사도 행전 9 : 6 절에 나오는 "주여,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나이까?"라는 구절의 일부를 읽 읍시다.이 질문에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복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울은 다메섹으로가는 길에 있었으며 그 도시의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위협과 학살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천국으로부터 빛을 보내 셨습니다 -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사울이 부르짖 었습니다. " 주여,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나이까?"

그의 개종 후에 사울의 이름이 바울로 바뀌었다. 우리가 남은 생애를 통해 무엇이 일어 났는지 살펴볼 때, 그는 주님 께 완전하고 완전한 항복을 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는 축복 받았고 훌륭한 방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가 항복하기로 결심 한 이유는 예루살렘에서 정치적 입장이나 지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산 헤드린과 종교계에서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이해했기 때문에 다마스커스로드에서 하나님 께서 그곳에 말씀 하셨을 때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준비가되었습니다. 그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자했습니다.

바울의 복종은 그가하고 있었던 일에서 완전한 변화를 의미했지만,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굴복 시켰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발자취를 인도하셨습니다. 그의 저서는 수년간의 교육과 영감을위한 도구였습니다. 예를 들어, 이것은 로마서 10 장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형제 들아, 내 마음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 께 간구하고기도하는 것은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지식에 따라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음을 기록한다. 그들은 하나님의의를 모르고 자신의의를 세우려고 하나님의의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로마서 10 : 1-3)

그들은 자신의 구원, 자신의의, 천국에 가려고하는 자신의 방법을 확립하려고 시도하고있었습니다. 그것은 물론 재앙이었다.

바울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나는 그저 그런 것이 었습니다."라고 말할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께 복종 한 후에 그는 이렇게 장을 쓰고 "형제 들아, 내 마음의 소망과기도 이스라엘을위한 하나님은 구원을 얻으 려니이다.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설명하려고 계속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지식에 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구원, 자신의의, 자신들의 천국에 가려고 시도하는 방법을 확립하려고 시도하고있었습니다. 그것은 물론 재앙이었다. 이 시점에서 이스라엘 정부와 대제사는 부패했습니다. 그들에게는 모든 종류의 문제가 있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제물을 성전으로 가져 가고있었습니다. 대제사는 제사를 지내면서 제물을 바치고있었습니다. 그들은 열성적이었습니다.

그 같은 상황은 오늘날 사람들의 삶에 매우 보편적입니다. "나는 교회에 나가서 주님의 봉사에 적극적이어서 그리스도인입니다."하지만 그들은 다시 태어 났습니까? 그들은 스스로를 하나님의의에 복종 시켰습니까? 그들은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 자신의의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주님에게 "더러운 넝마"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하고있는 일이나 봉사 한 일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더러운 넝마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꺼이 하나님의 뜻에 복종 할 때, "주님, 저는 제 삶에서 주님의의를 원합니다. 나는 거듭난 경험으로 시작하여 내 죄가 씻겨지고 천국으로가는 길에 있음을 알고 싶습니다. "

우리가 구원을받은 후에, 우리는 성결 케하려고 노력해야하며, 그 안에서 깨끗하게되고 거룩하게되어야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주님과 함께 나아가서 성령의 침례와 ​​불, 봉사를위한 권능을 추구합니다. 이것은 주님 께서 우리의 삶에서 그분의의를 세우시고 우리 자신의 방식으로 일을하지 않게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논쟁하지 않고, "나는이 경험이 오늘날 우리를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그것이 초기 교회만을위한 것이며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의를 확립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께 복종함으로써 우리는 그분의의를 우리의 마음에 갖게됩니다.

좋은 시작점은 다메섹도에 "주님, 나에게 무엇을 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외치는 사울의 외침입니다. 주님의 일을 아주 많이 진전시키지 못했다거나, 구원받지 못했습니다.기도하는 것은 좋은기도입니다!

우리가 가끔씩 말하는 하나의 열정에 불과한 열정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일상적인 헌신입니다.

우리가 그 거듭난 경험을받은 후에는, 우리가 그분에 의해 사용되어야한다면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해야합니다. 우리가 가끔씩 말하는 하나의 열정에 불과한 열정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일상적인 헌신입니다.

케일럽에 대해 생각 해봐. 그는 가나안에 들어간 12 명의 정탐꾼 중 한 명이었고 좋은 보고서를 가져온 두 명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십계명의 악한 보고서를 듣고, 하나님은 광야에서 40 년을 헤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갈렙이 올바르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광야에서 40 년간 자신을 복종시킨 것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그것이 약간 헌납을했다라고 확신한다! 많은 열렬한기도가 있었음에 틀림 없습니다. 어쩌면 그는 생각했습니다. 주님, 제가 왜 여기 나와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자합니다. 나는 그것을 할 것이다! 그리고 캐일럽이 가져온 게 뭔지 알아? 사십 년 전에 그가 그 상속을 원했던 그 바로 그 언덕이 그의 것이되었습니다. 그는 올라가서 그것을 소유했습니다. 그것은 승리였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제출할 수 없다. 나는 포기할 수 없다. "주님의 뜻에 저항 할 수 있겠습니까? 수년 동안 기꺼이 순종 해 온 남녀들은 그들의 삶과 가족 생활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복종 할 의사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승리!

제출이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황야"에서의 일정 기간을 의미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어려운 곳을 지나갈 수도 있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을 의미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통과하려는 사람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어느 날 밤 사도 바울은 마케도니아 사람이 "마케도니아에 와서 우리를 도웁시다."고 말하면서 꿈을 꾸었습니다. 바울은 이것이 하나님의 메시지 였음을 알고 그 부르심에 순종했습니다. 그는 갔고, 하나님은 그의 설교를 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멋진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그림이 바뀌었다. 바울은 도우미 Silas와 함께 감옥에 던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젊은 여성에게서 나올 악령을 명령하여 아주 소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내부 감옥에 갇혔고, 발은 주식으로 금세 갔다.

바울은 무엇을 했는가? 이 일이 그들에게 일어날 수 있도록 주신 것을 비난 했습니까? 아니오, 그는 하나님의 뜻에 복종했습니다. 두 사람은 감옥에서 바로 거기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듣고 지진을 보내 교도소를 흔들었다. 전체가 열리고 채권이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소음과 소동에 잠에서 깨어 난 간수가 들어 와서 포로가 도망 쳤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죽일 준비가되었지만 바울이 그를 부르며 "너는 아무 것도하지 말아라. 우리가 다 여기있다." 간수가 빛을 불렀다. "선생님, 제가 구원 받기 위해서 무엇을해야합니까?"

간수와 그의 가족이 구원 받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십시오! 나는 그들이 그들이 겪은 모든 가치가 있다고 느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 께서 우리의 삶에서 그분의 뜻을 이루시고 그 결과를 볼 때, 주님의 뜻에 순종 할 때마다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오늘 복종 할 의향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 께 사용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말할 수 있니, "주님, 제가 무엇을해야할까요?"

이 기사는 1986 년 5 월호에 실렸습니다.

저자 정보

아이번 윌슨 (Ivon Wilson)은 1952 년에 사역에 부름 받았고 1967 년 워싱턴 주 야키 마에서 첫 번째 목사직을 맡았습니다. 콜로라도 주 덴버 (Denver), 그랜츠 패스, 오레곤; 및 워싱톤, 포트 앤젤레스 에서 목회를 했습니다.. 1984 년에 그는 본부 교회에서 아픔과 슬픔 중에 있는 사람,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하여 전 시간 사역을 하였습니다.은퇴하기보다는 거의 30 년 동안 이 일을 계속했으며 기도와 격려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됩니다. 그는 2015 년 3 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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