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신앙 생활을 하려는 사람 -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법 | 운영자 | 2019-0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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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법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다 죄인이 된 고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하셨고, 죄 범한 영혼은 마땅히 죽을 것이라고 하셨으며, 또한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하셨고, 살인한 자, 간음한 자, 궤휼과 거짓으로 사람을 속이는 자, 우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는 자, 파괴를 좋아하는 자는 다 꺼지지 않는 유황불에 던져 영원히 벌을 받게 될 것인데, 이것을 가리켜 제 2차 죽음이라고 했다. 이상의 말씀은 육체의 죽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요, 영혼의 죽음을 말한다. 죽음은 존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모든 선한 것에서 떠나 지옥의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요 3;16 참조) 누구든지 죄를 감추지 못함 누구든지 죄를 씻어 버리지 아니한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 착한 일을 하거나, 물로 씻어서 죄를 없이 하지는 못한다. 오직 회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용서함을 구하는 일 밖에 죄를 벗을 길이 없다. 회개란 자신의 죄를 슬퍼하고 다시는 범죄하지 아니하는 것이다. 예수는 죄가 없었으나, 당신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 만일 당신이 참 마음으로 저를 믿고 받아들이면, 하나님께서는 예수가 당신을 위해 하신 일을 보시고는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또 권능을 당신에게 주어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도록 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새 사람이 되게 하심으로 다시는 담배 피우는 것이나, 술을 마시는 것이나, 그 외 모든 좋지 못한 습관을 쫓지 않도록 해 주실 것이다.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생활 불의의 행실을 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되지 못하며,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이다. 당신을 두 길을 함께 가지 못하는 것처럼, 예수와 마귀를 함께 따르지 못한다. 당신을 성경을 많이 배우고 물세례를 받았을지도 모르지만은, 계속하여 불의의 일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사탄을 쫓고 있는 것이 된다. 또한 당신이 한 때는 예수를 진심으로 따르고 죄를 범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다시 죄를 범하였다면, 당신은 벌써 하나님의 길에서 떠나 있는 것이다. 당신이 마귀의 길에 들어서면, 당신은 자신의 힘으로는 그 길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당신이 다시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하시며, 주 예수의 피로 모든 죄를 씻어 없이 할 줄을 믿으면, 당신의 마음속에서 다시 하나님의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요 6:37) 죄의 보상이 있어야 한다 당신이 참으로 예수를 따르는 자가 되려면, 과거의 죄된 생활을 바로 잡아야 한다. 만일 다른 사람의 물건을 도적질하였으면 그것을 주인에게 돌려주거나, 혹은 돈으로 갚아야 한다. 또 남을 속여 먹였으면, 그 일을 바로 잡아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했으면, 가서 고백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이 한 잘못을 깨닫게도 하시며, 만일 잘못된 것을 고치려고 하면 도와주실 것이다. "다시는 도적질하지 말고 힘써서 두 손으로 일하면 너의 요구하는 것을 다 주시리라." (엡 4:28) 만일 당신이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저들의 열매로 말미암아 알게 됨'같이 당신의 생활에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성경에서는, 성령의 열매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했다. 세속적 욕망을 없이 함 당신은 또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했고, "너희가 나의 계명을 지키면 나의 사랑안에 거하리라." 하셨던 까닭이다. 하나의 큰 계명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 것이라." 한 것이며, 다른 또 하나의 계명은 "너희는 내 증인이 되라." 한 것이다. 당신은 누구에게나 하나님이 당신에게 행한 바를 말하기 원할 것이며, 누가 당신더러 나아가 말하라고 하기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당신 스스로 수족을 움직여 당신의 생활을 유지하며, 기회를 얻을 때마다 예수를 증거하기 원할 것이다. 물세례 또 다른 명령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19-20) 한 것이다. 사람이 물로 세례를 받기 전에 구원을 먼저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은 제자들에게 가서 가르치고 세례를 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물세례는 이미 이루어진 내적 역사에 대한 외적 상징이다. "어느 것이 세례의 바른 양식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당신은 친히 판가름할 수 있다. 성경은 오직 "세례는 하나이다." (엡 4;5) 라고 말했다.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을 때,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막 1:10) 라고 한 성경말씀은 예수께서 물 속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빌립이 내시에게 세례를 주었을 때,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라고 했다. 사도 바울은 로마인에게 보내는 서신 속에서 세례가 의미하는 바를 매우 평이하게 말하고 있다. 그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를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 6:3-4) 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루리는 물세례가 구원에 수반하며, 예수께서 우리에게 순종하도록 주신 의식의 하나임을 알게 된다. 고용주에 대한 신실한 봉사 어떤 사람들이 일할 때, 당신은 그가 보든 말든 당신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신실하게 해야 할 것이다. 마땅히 일하고 있어야 할 때에 결코 앉아서 쉬지 말아야 하며, 일을 그만둬야 할 시간 전에 그만 두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 대해서 성서는 말한다.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며,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엡 6;5-8) 하나님은 불결함을 싫어함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하는 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엡 5:3-5) 음행은 하나님 목전에 매우 두려운 죄의 하나이다. 하나님은 어떤 다른 죄보다도 더욱 이 죄로 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했다. 하루 동안에 하나님은 23.000명의 이스라엘 백성을 이 끔찍한 죄를 범함으로 죽게 했다. 그 후에 그들의 한 왕이 그들로 다시 대규모로 이 죄를 범하게 했는데, 이 때 하나님은 선지자 엘리야로 하여금 글을 써서 그에게 말하게 했다. "여호와가 네 백성과, 네 자녀와. 네 아내들과. 네 모든 재물을 큰 재앙으로 치리라. 또 너는 창자에 중병이 들고 그 병이 날로 중하여 창자가 빠져 나오리라." (열왕기하 21:14-15)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저지른 음행으로 인한 무서운 병으로 해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 만일 회개하지 않는다면, 설사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는 그 죄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몰라도, 마지막 날 지옥불에서 영원히 타는 하나님의 심판은 피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음란을 버리라." (데살로니가 전서 4:3) 우리는 "열매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돌이켜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함을 기억하자. 우상의 제물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사도행전 15;29) 우리가 우상의 제물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는 성서가 말하는 바인데, 곧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함과 같다. 불신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 것 너희는 불신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아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 후서 6:14-18) 간음죄 '간음하지 말라' 함은 하나님의 또 다른 명령의 하나이다. 이는 한 사람이 결혼하면, 남편이나 아내가 다른 남자나 여자와 더불어 죄를 짓지 말라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했다고 말했고, 또한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준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고 했다. 그리고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데로 시집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막 10:11-12) 했다. 당신의 처음 아내나 남편이 살아 잇는 한, 당신은 다른 데로 시집가거나 장가갈 권리가 없는 것이다. 만일 그렇게 하면 당신은 예수의 제작 아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이를 금했기 때문이다. 당신의 아내는 한갖 노예가 아니고, 당신의 한 부분이다. "그 둘이 합하여 한 몸이 될지니라." 라고 성서는 말하며,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나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라.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라고 말한다. 자녀와 부모의 의무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만일 당신의 아버지나 어머니나 지도자가 성서에 어긋나지 않는 어떤 일을 시켰을 때, 이를 거절한다면 당신은 죄를 지은 것이 되는데, 이는 그들에게만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해 또한 죄를 지은 것이 된다. 뿐만 아니라 당신은 예수를 쫓는 자가 될 수 없다. 당신의 부모에게 불순종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순종하도록 명령했기 때문이다. 물론 부모가 가서 도둑질을 하라거나, 거짓말을 하라거나, 성서에 금한 어떤 다른 일을 하도록 한다면, 그 때는 사람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할 것이며, 그 결과도 감수해야 한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이는 당신이 성서에 있는 바로써 자녀를 가르칠 것을 의미하며, 혹시 당신이 그럴 수 없다면 하나님께 관해서 배울 수 있는 학교로 자녀들을 보내야 할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는 당신이 자녀들로 하여금 당신에게 순종하도록 가르칠 것을 의미한다. 만일 자녀들이 불순종하면 벌을 주어라. 그러나 노여움으로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이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도록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정당한 권세에 복종함 성서는 정 부에 대한 우리의 의무가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령을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시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 롬 13;1-7) 예수께서는 자신도 세금을 지불했다. 성서는 "그들이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베드로를 바다로 보내시며 이르기를,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해서 주라 하시니라." (마 17:24-25)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매우 가난했지만 정부에 대하여 세 바침을 면해 주도록 요구하지 않았다. 이적을 행하시기까지하여 세를 바쳤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을 할 힘을 주셨으니, 우리는 항상 우리가 사는 동안 모든 일에 대해 세를 바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빚을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성서는 말한다. "아무에게든지 아무빚도 지지 말라." (롬 13:8) 기도를 통해 나음을 받음 성서는 우리가 병들었을때에 해야 할 바를 가르치고 있다. "나는 너를 치료하는 주시니라." (출 15:26) 고 말하며, 우리가 취할 방법도 말해 준다. "너희중에 병든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를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 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야고보서 5:14-15) 여기서 장로는 복음전파를 위해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 곧 목사나 선교사를 의미한다. 그러나 당신을 위해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경우에는, 예수를 참으로 쫓는 어떤 사람에게 부탁해서 그가 약간의 올리브유를 취하여 그것을 당신의 이마에 바르고 안수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주께서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당신을 일으켜 주시도록 구하라. 만일 당신이 이를 전심으로 믿는다면 당신은 나음을 나음을 받을 것이다. 혹은 당신이 표지에 기록된 주소로 편지하기 원하고 또 할 수만 있다면 당신의 요구를 말하라. 그리하면 포틀랜드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이며, 하나님은 당신을 일으키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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