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Devotional

친구에게 말하라!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화평을 선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구원을 선포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네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 이사야 52:7

개미가 일렬로 행진한다. 만세! 만세! " 아마 그 효과가 있는 단어가 있는 노래를 알 것이다. 사실 내 집에서 너무나 많이 개미를 볼 수 있다! 개미가 어디에 사는지 결코 알지 못하겠다 - 욕실에서, 부엌에서, 심지어 내가 읽는 책을 가로 질러 기어 다니기까지! 개미를 없애려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 후에, 나는 그들을 없애기 위한 쉬운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개미가 어떻게 서로 나누는지 재미 있지 않은가? 한 마리가 내 주방 카운터를 가로 질러 오면, 나는 단 음식이 어디 있는지 즉시 둘러보기 시작하고, 발견하면 그것을 빨리 청소하는 방법을 배웠다. 작은 한 마리가 달콤한 것을 발견하면 오래지 않아 모든 친구들을 데리고 온다!

우리의 친구들과 좋은 것을 나누는 것은 인간 본성이다. 우리가 새로운 제품을 시험해보고 그것이 좋으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우리가 즐기는 레스토랑이 있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하도록 초대한다.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대개 우리가 결혼했는지, 누가 가장 친한 친구인지, 그리고 우리 부모님과 형제 자매가 닳았다는 것 등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우리 삶에서 좋은 것들이며 우리는 그것들을 나누고 싶어한다.

이 모든 훌륭한 축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인 예수님을 나눌 수 있는가? 우리는 배우자, 친구 또는 좋아하는 식당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처럼 그분에 관해 이야기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훌륭한 “양식” 을 나누기 위해 사람들을 하나님의 집에 초대하는가?

개미는 그들이 발견 한 좋은 것들을 나누는 것에 대해 수줍어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모든 개미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음식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발견하면 그들은 좋은 소식을 전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평화다. 우리는 그것을 발견 했으므로 부끄러워하지 말자. 친구에게 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