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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를 고치는 보혈의 능력 운영자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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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를 고치는 보혈의 능력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질병을 담당하셨으니, 곧 우리의 영혼과 육신의 치료비를 대신 치러주셨습니다. 갈보리산 위에서 드린 자신의 희생은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고로 우리가 병 고침을 받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받는 보혈의 대가로 된 상속 중의 하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죄를 짓다가 불뱀에게 물려 죽어갈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더러 놋뱀을 하나 만들게 하여 높은 장대 위에 매달아 놓고 누구든지 그것을 한번 보기만 하면 낳음을 받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의 치료비를 내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 사실을 믿고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면 낳음을 받게 됩니다.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들이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민 21: 8)

여기에 기록된 놋뱀은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우리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으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4-15을 보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고 했습니다. 이 놋뱀이 여기에서 확실히 예수님의 모형으로 나타났습니다. 모형을 바라본 그들도 모든 병과 죽음으로부터 건짐 받았거든, 이제 우리는 그 실체인 예수님을 바라보니 비교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시므로 우리가 믿는 마음으로 그를 바라볼 때 우리의 상한 몸을 고쳐 주십니다.

우리 몸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 몸은......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께서 사람의 기술이나, 수술이나, 칼이나 약이 없이는 자기의 성전을 고칠 수 없는 줄 아십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불신자는 인간과학에 의지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우리에게는 그러한 것은 저주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기 전 제자들을 향하여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 17-18)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에 다시 성령을 부어 주시므로 귀신을 쫓아내고 믿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고 기도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매인 자를 해방하는 권세인 것입니다. 수천 명의 각가지 병을 앓던 사람들이 나음을 받았습니다. 위암, 폐병, 탈장. 류마티스, 천식, 열병, 귀머거리 그리고 여러 가지 전염병 등 여러 가지 병에서 고침을 받았습니다. 의사가 고치지 못하던 것을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니 붕대를 풀어 던지고 의족을 던져버린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병 고침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어찌 알 수 있나?  

이것은 하나님의 뜻인데 성경이 그 사실을 확실히 보여 줍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약 5: 15)

하나님은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위대한 의사이신데,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모든 질병과 허약함을 담당하셨습니다. (마 8: 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음과 같이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라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 15: 26)

하나님의 능력은 오늘도 동일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십자가 밑에 갖다 바치면 그의 병 고치는 은혜를 받아 건강하게 될 것입니다.  

병 고치는 은혜를 받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과 인연을 끊고 주께서 주신 빛 가운데 행해야 합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조금도 믿지 못하는 죄인의 병을 고쳐 주시는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빛을 맛보고 진리에서 떠난 사람이면 그 생애를 완전히 구별하여 드리기를 기다리십니다. 돌아오면 성경에 기록된 모든 복을 받게 되리니 육체를 고치는 일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병은 원수로부터  

하나님은 병을 만드신 자가 아니고, 병은 마귀가 가져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치료하시는 자이십니다. 18년 동안이나 마귀에게 짓눌렸던 사람을 고쳐 주시고, 또 그와 같이 마귀에게 고생 당하는 모든 사람을 다 고쳐 주시고 말씀으로 악귀를 몰아 내고 악령에게 명령도 하시고 심지어는 감기까지 물리쳤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중풍병에 걸린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예수는 먼저 예수는 먼저 그의 영혼을 고쳐 주시고 그 다음에 그의 육체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오늘날 영혼이 고침을 받았는데도 여러 해 동안 육체의 질병과 허약을 그대로 갖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해방함을 받도록 명하였으니 곧 죄와 질병에서의 해방함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받는 은혜는 죄를 용서함 받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함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육체의 질병을 고침 받고 건강을 얻는 것도 그 은혜입니다.  

우리의 질병을 주님께 맡긴 후에 약을 쓰지 마라  

예수를 우리의 의사로 모셨으면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십시오. 만일 약을 쓰면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이와 같이 명확히 나타나 있습니다.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친척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렘 17: 5) 한 번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병 고치는 역사를 알고 다시 돌이켜 인간의 약이나, 의사를 의지하는 자이게는 저주가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 명을 맡기려면 인간의 약을 완전히 포기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나의 영광을 아무에게도 주지 아니하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치 약을 안 쓰면 하나님께서 우리 병을 고쳐 주시지 못하는 것 같이 생각하여 약을 씀으로 하나님을 돕는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 무엇의 도움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몸을 창조하셨으니 완전히 고치실 수도 있습니다. 고로 우리는 안심하고 하나님의 도든 약속을 굳게 믿고 영육간의 문제를 하나님 한 분께만 맡깁시다. 하나님은 사도시대와 같이 지금도 기름 묻은 손수건을 통하여 많은 병자를 일으키십니다. 손수건은 마치 환자가 이 곳에 있어서 그 이마에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는 것과 꼭 같이 성경 위에 놓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름을 붓고 손을 얹고 기도한 것임으로 이 수건을 받는 사람이 단순한 믿음으로 상처 위에 놓고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완전히 고쳐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불치의 병까지 고쳐 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능력을 보이신다  

하나님은 마지막 날 때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여기에 어떤 형제의 간증을 간단히 기록합니다.

"나는 작업도중 65파운드의 무거운 도르래가 10자나 되는 높은 곳에서 머리 위에 떨어져 두개골이 파열되고 뇌까지 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나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있었는데, 놀라운 것은 그 다음날 아침 어떤 한 신앙의 형제가 와서 성도들이 나를 위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내 곁에 기도에 응답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같이 있다는 것을 알고 위를 바라보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 때부터 힘을 회복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고쳐줄 것을 확신하게 되니 참으로 고쳐주셨습니다. 이것을 본 의사와 간호원은 사람의 병을 고치는 하나님의 능력에 놀랐습니다.

또 어떤 분은 15년 동안이나 의족을 사용한 사람인데, 그는 부어 오르는 병과 폐병으로 죽어가는 상태에 처했을 때 자기 집 근처에서 우리 교회의 목사님 두 분을 만났습니다. 그 때 그들은 그를 위하여 믿음의 기도를 했더니 그는 즉시로 낳음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갈 때 보족기도 없이 갈 수 있었으며, 힘도 얻고 몸도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부러진 뼈도 고쳐주십니다. 어떤 사람이 채벌장에서 어깨의 뼈가 부러져 우리의 교회로 왔을 때, 그를 위해서도 성도들이 믿음의 기도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즉시로 고쳐주셨습니다. 그는 즉시 늘어졌던 팔을 공중으로 높이 쳐들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일터로 돌아가 그 어깨로 짐을 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고치지 못하는 병이 없는데,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땅에 계실 때 많은 병자들이 와서 예수의 옷깃이라도 만지려고 했고 만진 사람은 누구나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 예수님의 거룩한 옷깃이 지금도 온 천하에 미치고 있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발 앞에 와서 믿음으로 그 능력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고 그의 옷깃을 만지십시오. 그리하면 완전히 나음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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